안녕하십니까.
귀사의 시공에 참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당팀은 2인1조로 10여년간 큐비클 시공을 해왔습니다.
주로 학교, 관공서등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준공이 급한 현장은 빠른 지원팀을 활용해 귀사의 신용을 최대한 지켜드릴것을 자신합니다.
바쁘신 가운데 거친 문장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강진석 드림  011-354-8393  liberstone@hanmail.net